검색결과
  • [week&CoverStory] 손

    [week&CoverStory] 손

    지금도 한해 750벌을 만든다. 지치지 않는 '칠십 청년' 디자이너 앙드레 김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로 그의 음성이 들려온다. 느릿느릿하게 말을 늘이며 끝을 올리는 말투.

    중앙일보

    2007.09.06 15:08

  • 몸·마음 다스리는 1·2·3 '공주의 매직'

    몸·마음 다스리는 1·2·3 '공주의 매직'

    엄지원은 화면 속보다 실제가 더 예뻤다. 동글고 갸름한 얼굴형과 뽀얀 피부는 가까이서 보면 질투가 날 정도다. 탱탱하게 튜닝된 목소리는 서른을 넘긴 배우라고 여기기 힘들다. 그렇

    중앙일보

    2007.08.14 13:29

  • 이지영 강사 파문, 네티즌 의견도 찬반 갈려

    이지영 강사 파문, 네티즌 의견도 찬반 갈려

    “실력만 있으면 되잖아” “학력 위조는 범죄행위야”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 이지영(38ㆍ여)씨가 해외 대학 학ㆍ석사 학력을 속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프로그램에서 물러

    중앙일보

    2007.07.19 14:35

  • 이지영 '굿모닝 팝스' 임시 후임자는 이근철

    이지영 '굿모닝 팝스' 임시 후임자는 이근철

    학력을 위조한 것으로 알려진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 이지영(38ㆍ여)씨가 프로그램에서 물러나면서 영어강사 이근철이 프로그램 임시 진행자로 내정됐다. 이근철은 연세대

    중앙일보

    2007.07.19 14:30

  • 이승엽 왼손 엄지 수술 받나

    이승엽 왼손 엄지 수술 받나

    요미우리의 이승엽(31)이 왼손 엄지에 대한 재검사를 받는다고 20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술 가능성까지 제기될 만큼 상태가 악화됐다. 부상 때문에 지난 12일

    중앙일보

    2007.07.19 13:50

  • 정형돈 측근 "애인 아니라 친한 동생"

    정형돈 측근 "애인 아니라 친한 동생"

    [사진=정형돈 미니홈피]정형돈 측근 “애인 아니라 친한 동생이다” 개그맨 정형돈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자 정씨의 한 측근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장에 있었던

    중앙일보

    2007.07.19 13:36

  • 학력 위조 파문의 주인공 이지영은 누구?

    학력 위조 파문의 주인공 이지영은 누구?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 이지영(38ㆍ여)씨가 해외 대학 학ㆍ석사 학력을 속인 것으로 밝혀지자 이지영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지영씨는

    중앙일보

    2007.07.19 13:32

  • '굿모닝 팝스' 이지영 "학력 위조때문에 양심 가책 느껴왔다"

    '굿모닝 팝스' 이지영 "학력 위조때문에 양심 가책 느껴왔다"

    KBS는 2FM ‘굿모닝 팝스’는 진행자 이지영(38ㆍ여) 씨가 해외 대학 학ㆍ석사 학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진행자를 교체키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00년 2월부

    중앙일보

    2007.07.19 13:17

  • 이지영 파문에 네티즌 "학력 상관없다" vs "학력 위조는 사기"

    이지영 파문에 네티즌 "학력 상관없다" vs "학력 위조는 사기"

    신정아(35)씨의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파문에 이어 영어강사로 유명한 이지영(여·38)씨도 학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씨가 진행 중인 KBS 라디오 '굿모닝팝스' 홈페이지에는

    중앙일보

    2007.07.19 11:56

  • "혹시 정형돈 여자친구가 박보름?"

    "혹시 정형돈 여자친구가 박보름?"

    “정형돈의 여자친구 박보름?” 개그맨 정형돈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지난 달 정형돈의 결혼 상대자로 거론됐던 박보름씨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5일 SBS

    중앙일보

    2007.07.19 11:53

  • '고졸 학력 위조' 이지영, 프로그램 물러나

    '고졸 학력 위조' 이지영, 프로그램 물러나

    학력을 위조한 것으로 알려진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 이지영씨가 프로그램에서 물러난다. KBS의 한 관계자는 1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영씨가 ‘굿모닝 팝

    중앙일보

    2007.07.19 11:35

  • 네티즌 "정형돈 여자친구를 찾아라"

    네티즌 "정형돈 여자친구를 찾아라"

    [사진=정형돈 미니홈피]“정형돈의 여자친구 누구예요?” 개그맨 정형돈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정형돈과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 중인 정준하는 18일 MB

    중앙일보

    2007.07.19 11:31

  • 채팅男 모텔로 유인.. 신용카드 훔친 30대 주부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9일 채팅을 통해 알게 된 20대 남자를 모텔로 유인, 신용카드를 훔친 A씨(38·여)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중앙일보

    2007.07.19 10:45

  • "사탄의 조선군과 맞선 왜장 고니시는 순교자"

    "사탄의 조선군과 맞선 왜장 고니시는 순교자"

    "우리는 '이순신' 하면 무조건 좋게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순신은 사탄입니다." 인터넷에 임진왜란 등 왜군의 침략을 종교적으로 해석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중앙일보

    2007.07.19 10:00

  • KBS '굿모닝팝스' 이지영씨 학력위조

    KBS '굿모닝팝스' 이지영씨 학력위조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지영(38)씨가 학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7년동안 '굿모닝 팝스'의 진행을 맡아온 이

    중앙일보

    2007.07.19 09:38

  • 피자가게 종업원 1만달러 팁 '횡재'

    미국 중소도시의 한 피자가게 여성 종업원이 거액의 팁을 받는 횡재를 해 화제다. 인디애나 주 앙골라의 피자헛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제시카 오스본(20)이 지난 13일 단골 손님에게

    중앙일보

    2007.07.19 08:54

  • 헉! 분실 키 복사에 600불 '첨단 자동차 키' 가격도 첨단

    '자동차 열쇠 분실시 복사하려면 최소 100달러는 각오해야 한다.' 컴퓨터 칩이 내장된 자동차 열쇠를 분실하게 되면 열쇠 하나를 복사하는데만 100달러가 소요된다. 이는 일반키 복

    중앙일보

    2007.07.19 08:52

  • "굿모닝 팝스 진행자 이지영, 외국대학 석사 아닌 고졸"

    "굿모닝 팝스 진행자 이지영, 외국대학 석사 아닌 고졸"

    신정아(35)씨의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파문에 이어 영어강사로 유명한 이지영(여·38)씨도 학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외대학 학·석사 학력을 내세웠던 이씨는

    중앙일보

    2007.07.19 08:39

  • 꾸밈없는 여백의 매력 박진희

    꾸밈없는 여백의 매력 박진희

    “스트레스, 그런 거 없어요. 몸이 좀 힘들긴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거든요. 드라마가 잘나가는데 스트레스 받을 게 뭐 있어요.” SBS-TV 화제작 ‘쩐의 전쟁’(장태유

    중앙선데이

    2007.06.30 18:19

  • [week&느낌!] 외모는 미끈 솜씨는 매끈

    [week&느낌!] 외모는 미끈 솜씨는 매끈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출연: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알 파치노, 앤디 가르시아 장르:범죄.코미디 등급:12세 20자 평:우아한 그들의 정교한 도둑질 또 한판! 도둑

    중앙일보

    2007.06.14 15:04

  • 대선 TV광고 ? 베니스, 해답을 전시하다

    대선 TV광고 ? 베니스, 해답을 전시하다

    한국관에 설치된 조각가 이형구의 ‘펠리스 카투스 아니마투스’와 ‘무스 아니마투스’. 올해로 52회를 맞는 베니스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현대 미술 축제다. 10일

    중앙일보

    2007.06.08 04:52

  • [me] 칸영화제 결산 … '환갑'의 칸, 젊은 피 택했다

    [me] 칸영화제 결산 … '환갑'의 칸, 젊은 피 택했다

    환갑을 맞은 칸영화제가 '젊은 피'를 선택했다. 27일(현지시간) 폐막한 제60회 칸영화제는 루마니아의 신예감독 크리스티안 문지우의 '넉 달 삼 주 이틀'에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중앙일보

    2007.05.28 18:21

  • 장편소설《립스틱정글》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장편소설《립스틱정글》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TV드라마 원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작가 캔디스 부쉬넬이 네 번째 장편소설 《립스틱 정글》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출간 전부터 ‘제2의 섹스 앤 시티’로 화제를 불러일

    중앙일보

    2007.03.20 15:05

  • 商人물결로 해가 지지 않는다

    “이우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 중국 사람들이 남방의 작은 도시 이우를 가리켜 하는 말이다. 액세서리ㆍ완구 등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잡화류의 30%가 이곳 이우를 거쳐 수출된다.

    중앙일보

    2007.03.20 13:18